
유튜브 '아나모르나 박은영'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박은영이 산후조리원 퇴소 후 육아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아나모르나 박은영'에는 '세연이가 집에 왔어요! 아이 둘 맘이 된 박은영의 육아 VLOG (feat. 두쫀쿠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앞선 영상에서 박은영은 1700만 원대로 알려진 산후조리원에 입소하며 "조리원에 있는 2주간의 목표는 원래 몸무게를 되찾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원래 48kg의 체중을 유지했던 박은영은 "임신 당시 몸무게가 58.3kg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몸무게를 재보니 54kg이더라. 이틀 전에도 쟀는데 하나도 안 빠졌다. 두 아이 육아를 시작하면 빠지지 않을까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유튜브 '아나모르나 박은영'
공개된 영상에서 박은영은 "지금 몸무게가 52.5kg까지 내려왔다. 3~4kg는 더 빼야 한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이후 딸을 돌보며 박은영은 "찡찡대다가 젖을 물리니까 조용해졌다"며 "두바이 쫀득 쿠키를 사놨는데 너무 먹을 기회를 안 준다"고 말하며 눈앞의 커피와 디저트를 바라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아나모르나 박은영'
이어 박은영은 "먹어보니 맛있더라. 좀 비싼 게 흠이지만 왜 인기가 많은지 알겠다"며 "모유수유 기간까지만 먹고 싶은 걸 먹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후 딸을 재운 뒤 박은영은 기다리던 디저트를 먹게 됐다. 이어 "두 시간 동안 안 자더니 이제야 잠이 들었다"며 "조리원에서는 정말 순하고 잠도 잘 잤는데, 집에 오자마자 손을 탄 것 같다"고 말해 현실 육아의 고충을 전했다.
한편 박은영은 2019년 사업가 김형우 씨와 결혼해 2021년 첫째 아들을 얻었으며, 지난달 44세의 나이에 둘째 딸을 출산했다.
사진=유튜브 '아나모르나 박은영'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