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7 03:15
연예

오하영, 데뷔 초 '통통' 시절 회상 "중3인데 극한 다이어트, 서러웠다" (동해물과백두은혁)

기사입력 2026.02.16 22:01 / 기사수정 2026.02.16 22:01

이승민 기자
동해물과 백두은혁 채널 캡처
동해물과 백두은혁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오하영과 박초롱이 데뷔 초반 겪었던 극단적인 다이어트 경험을 털어놓았다.

16일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에는 "아앍ㄱ영상 틀지마세요ㅜㅜ 그시절 숙소썰부터 싸움썰, 슈주원픽까지 싹다 털고 간 미스터츄~ 입술위에 츄| EP.16 에이핑크 | 이쪽으로올래S3"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방송에는 오하영과 박초롱이 게스트로 출연해 데뷔 초 어려웠던 몸매 관리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했다.

동해물과 백두은혁 채널 캡처
동해물과 백두은혁 채널 캡처


이날 동해가 "너희는 그대로다"라고 하자, 은혁은 "내가 그 말만은 안 하려고 했는데"라며 웃음을 터뜨렸고, 박초롱은 "선배님도 진짜 똑같다"고 맞받아쳤다. 

은혁은 "우리끼리만 하는 말이다. 우리 세대들끼리 나오면 서로 '그대로다'라고 한다"라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또한 은혁과 동해는 데뷔 14년 차인 오하영과 박초롱에게 "관리하는 게 예전과 달라졌지? 옛날처럼 하면 안 되지?"라고 물었고, 오하영은 곧바로 "네"라고 답했다. 

박초롱도 "옛날처럼 굶으면 살도 안 빠지고, 굶지도 못하겠다. 힘들어서"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동해물과 백두은혁 채널 캡처
동해물과 백두은혁 채널 캡처


은혁이 "데뷔 초에는 극단적으로 식단을 한 거냐"고 묻자, 오하영은 "그렇게 했다. 저희 되게 통통했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살을 못 빼서 많이 혼났다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두 사람은 구체적인 다이어트 방법도 공개했다. 박초롱은 "그냥 샐러드용 채소를 드레스 없이 먹고, 레몬 디톡스를 했다. 무식하게 레몬을 짰다"라고 고백했고, 오하영은 "인형 머리 위 모자 틈에 간식을 숨겼다"고 말하며 당시의 고충을 전했다. 

박초롱은 "한 번 걸려서 진짜 혼났다"라고 하자, 오하영은 "서러웠다. 중3인데"라며 어린 나이에 겪었던 힘든 경험을 솔직하게 밝혔다.

사진= 동해물과 백두은혁 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