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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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 "수입 생기면 바로 ♥아내에게"…경제권 전적 위임 이유 (광산김씨패밀리)

기사입력 2026.02.16 18:11 / 기사수정 2026.02.16 18:11

이승민 기자
광산김씨패밀리 채널 캡처
광산김씨패밀리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래퍼 슬리피가 경제권을 아내에게 맡기게 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15일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는 "과연, 연예인 아빠들은 얼마나 편하게 살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서 슬리피는 가장으로서의 일상과 결혼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했다.

이날 그는 행사 수입이나 방송 출연료를 어떻게 관리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슬리피는 과거에는 수입 관리를 명확하게 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광산김씨패밀리 채널 캡처
광산김씨패밀리 채널 캡처


그는 "예전에는 좀 불투명하게 관리했다"며 "그렇게 하다 보니 돈이 모이지 않더라"고 말했다. 또한 수입과 지출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지 못하면서 자연스럽게 소비가 늘었고, 결국 남는 것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슬리피는 자신의 성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돈이 들어오면 금방 사라지는 사주인 것 같다"고 농담 섞인 표현을 쓰며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정신을 차렸다"고 밝혔다. 

이후부터는 수입이 생기면 곧바로 아내에게 전달하는 방식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현재는 행사비나 출연료가 들어오면 지체 없이 아내에게 맡기며 경제권을 전적으로 위임한 상태라고 전하기도 했다.


광산김씨패밀리 채널 캡처
광산김씨패밀리 채널 캡처


그는 이러한 변화가 오히려 마음을 편하게 해줬다고 밝혔다. 가정의 재정 관리를 아내가 책임지면서 자신은 일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었다. 슬리피는 "지금은 돈이 들어오면 바로 (아내에게) 넣는다"며 웃어 보였다.


아내를 향한 애정 표현도 빠지지 않았다. 슬리피는 "요즘 매일 인사한다"며 "'저와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와 결혼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렇게 말하면 아내가 좋아하더라"며 다정한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 광산김씨패밀리 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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