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1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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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아키에이지 워' 신규 던전 '금기의 미궁' 업데이트…기념 이벤트 진행

기사입력 2026.01.21 15: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아키에이지 워'가 신규 던전 업데이트를 선보인다.

21일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MMORPG '아키에이지 워'가 신규 던전과 장비를 추가하고 콘텐츠 개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금기의 미궁'은 게임 내 최초로 익명성이 적용된 던전이다. 이에 자신의 길드원을 제외한 모든 참가자가 익명으로 표시된다.

던전은 하루 최대 6회 매칭 중 2회가 확정적으로 진행되며, 각 매칭은 90분간 유지된다. 이용자는 보스인 '금빛 시련 루트라'를 처치해 영웅·전설 등급 방어구, 신규 패시브 기술책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장비로는 태초 등급 방어구인 '바아드란의 경갑'이 도입됐다. 해당 장비는 태초 방어구 세트의 세 번째 효과를 활성화하며, 세트 단계에 따라 어스름돌 탐지 범위를 최대 5단계까지 확장한다.

밸런스 조정과 효율 개선도 이뤄졌다. 먼저, 유물 장신구인 '에아나드 마법사의 귀걸이'와 '고결한 은둔자의 팔찌' 능력치가 조정됐으며, 최대 강화 수치는 12강에서 20강으로 확장됐다. 그리고 강화 실패 시 장비 파괴와 수치 하락이 없는 '하르키니의 유물 장신구 강화 주문서'가 추가됐다.

사냥터인 하리하라 대륙 '이니스테르'는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개편됐다. 기존 '적막한 구릉지'의 면적을 최적화하고, 남은 지역을 신규 사냥터 '증오의 들판'으로 재구성해 사냥 효율을 높였다.

바다 콘텐츠는 함선 등급에 따라 능력치가 상향됐으며, 길드전인 '권능의 신전'은 거점 체력 상향, 진행 시간 단축, 포털 추가를 통한 이동 편의성 개선, 익명성 강화 등을 적용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기존 렐름에서는 2월 4일까지 고가치 보상을 제공하는 '행운의 뽑기 시즌9'을 운영한다. 그리고 신규 렐름 '그델론'과 '에윈'에서는 2월 25일까지 '신들의 출석' 이벤트를 펼친다.

공통 이벤트로는 '밤하늘의 별자리'를 준비했다. 이용자는 사냥으로 재화를 획득해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한편, '아키에이지 워'의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관한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카카오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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