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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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 분노했다 "♥백도빈 때문에 너무 억울…나만 베짱이 돼" (정시아 아시정)

기사입력 2026.01.12 10:52 / 기사수정 2026.01.12 10:52

정시아 유튜브
정시아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정시아가 남편 백도빈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뒤 주위의 반응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최근 정시아의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에는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정시아의 실제 성격? 정시아 주부생활 화보 촬영 현장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시아는 여성지 화보 촬영을 위해 메이크업을 받으며 인사를 전했다.

촬영 현장에서 8벌의 의상을 소화해야 한다고 전한 정시아는 "2026년 1월호 잡지 커버 촬영이다. 또 한해가 지나갔다"고 웃으며 "이번주 저녁을 계속 굶었다. 커피만 마셨다. 평상시에는 그냥 먹는데, 화보 촬영이 있을 때는 노출이 살짝 있다보니 거의 강제 금식이 된다"고 말했다.

정시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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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갑작스럽게 스케줄이 잡혔을 때도 당황하지 않도록, 일주일 안에 노출 있는 옷을 입을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려고 하는 편이다"라며 자기관리 비법을 전했다.

최근 JTBC 예능 '대놓고 두집살림'에 출연해 남편인 배우 백도빈과의 일상을 전해 주목 받았던 정시아는 "저는 계속 이렇게 살았으니까 특별할 게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제 평소 모습에 많이 놀라신 것 같다"고 눈을 크게 떴다.

스태프들은 정시아의 실제 성격에 대해 "털털하다. 굉장히 외적인 것에 무심하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정시아는 "('대놓고 두집살림'에서) 남편 분의 이미지가 굉장히 좋게 나온 것 같다"는 말에 "저 너무 억울하다"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정시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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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는 "저는 완전 베짱이처럼 나왔다. 그런데 남편은 가정적인 사람이 맞다. 진짜 너무 좋은 사람이다. 그 모습을 제가 (남편을 처음 봤던) 20대 때 잘 캐치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사실 남편이 지금도 제 이상형은 아니다"라면서 "저는 묵묵한 성격을 좋아하는데, 남편은 제 앞에서 말이 많다. (예능 프로그램도) 고민을 많이 하고 출연한 것인데, 10년 전 영상을 많이 봐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더라"고 덧붙였다.

1981년생인 정시아는 2009년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2009년생 아들 백준우 군, 2012년생 딸 백서우 양을 두고 있다.

사진 = 정시아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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