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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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기 옥순,♥영호에 교제 한달만에 딸 소개시켜…"매일 연락하며 확신"(촌장전)

기사입력 2026.01.10 17:42 / 기사수정 2026.01.10 17:42

김지영 기자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나는 솔로 28기 출연자 옥순이 첫째 딸을 연인 영호에게 교제 한달만에 소개했던 일화를 전했다.

9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딸과 함께 생일 케이크를 만들다! 28기 옥순♥영호의 좌충우돌 생일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나는 솔로’ 28기에서 최종 커플이 된 뒤 현재까지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옥순과 영호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옥순은 "오늘이 딸 생일 파티 날"이라며 "그래서 영호님이 도와주러 왔다"고 소개했다. 이에 영호는 "(교제 후) 옥순님 딸의 첫 생일이라 함께하고 싶어 왔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옥순에게 영호에게 반한 순간을 묻자, 옥순은 "저는 매일 반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정말 잘 맞는다. 전반적으로 편하고 설렌다"며 "녹화 첫날 캐리어를 옮겨줬을 때 ‘이 사람 나한테 관심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날 저녁부터 유심히 지켜보다가 사실 제가 영호님을 따라다녔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촬영 이후 커플이 된 뒤 딸과 셋이 자주 시간을 보냈느냐는 질문에 영호는 "솔로나라에서 옥순님이 확신이 없으면 아이를 섣불리 보여주기 어렵다고 했는데, 저에 대한 확신이 빨리 생긴 것 같아 일찍 보여주더라"고 말했다.


이에 옥순은 "두세 번 정도 둘이 만나고 매일 연락을 하면서 믿음과 확신이 생겼다"며 "그다음 바로 딸을 소개했고, 함께 놀러 다녔다"고 덧붙였다.

또 옥순은 "솔로나라에서 이상형을 묻길래 마음이 넓고 이해심이 많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했는데, 영호님이 정말 그렇다"며 "과하지 않고 잔잔한데 말에 힘이 있고, 한 말은 다 지켜준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이어 내레이션을 통해 옥순과 영호는 만난 지 한 달 만에 딸과 만났고 이후 빠르게 가까워져 현재는 편안한 관계로 발전했다고 전해졌다.



이어 제작진이 영호에게 "아이를 받아들여야 하는 마음도 있지 않느냐"고 묻자, 영호는 "옥순님 딸도 저희가 나중에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고, 제가 훗날 아빠가 될 수도 있다는 점도 인지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아직은 저를 삼촌이라고 부르고 있지만, 그런 부분을 진심으로 받아들이길 기대하고 있다"며 "진심을 보이면 다 느끼는 법이니,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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