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0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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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관♥' 김경아, 딸 위해 세부 체류 중…"총 맞고 싶어요?" 당황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1.08 16:33 / 기사수정 2026.01.08 16:33

이승민 기자
김경아 개인 계정
김경아 개인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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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코미디언 김경아가 필리핀 세부에서 한 달 살이를 근황을 전했다.

8일 김경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필리핀 현지 생활기를 공개하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김경아는 "저는 지금 세부에 와 있어요. 샤워기 필터를 잘못 끼워 샤워기가 고장이 났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지율이 피부는 벌겋게 두드러기가 올라왔고, 세면대에서 대야에 물을 받아 고양이 샤워를 했다. 지금은 샤워기도, 피부도 복구 완료"라며 생활 속 소소한 에피소드도 전했다.

또한, 김경아는 "어제는 용기 있게 시장에 갔다가 지갑을 엎었어요. 1000페소와 100달러가 우루루 쏟아졌죠. 같이 간 동료 엄마가 '언니 미쳤어요? 총 맞고 싶어요?'라며 치마로 나를 감싸줬다"고 설명하며, 현지에서의 예상치 못한 상황을 털어놨다.

김경아 개인 계정
김경아 개인 계정


이어 김경아는 "사서 고생을 하는 중인데, 이 지루하고 불편한 루틴이 의외로 힐링이 되는 경험이 되고 있다"며 이번 세부 생활이 단순한 여행이 아닌 재충전과 성장의 시간임을 강조했다.

김경아는 지난 2010년 동료 개그맨 권재관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김경아 개인 계정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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