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0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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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논란 후…기안84, '네팔 동생' 타망에 "술 조심" 뼈 있는 조언 (인생84)

기사입력 2026.01.08 09:49 / 기사수정 2026.01.08 09:49

유튜브 '인생84' 캡처
유튜브 '인생84' 캡처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기안84가 '네팔 동생' 타망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건넸다.

7일 기안84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타망과 함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MBC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를 통해 기안84와 인연을 맺은 네팔 셰르파 소년 타망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기안84는 "타망이가 한국에 왔다. 올해 여름쯤에 왔는데 그때는 시간이 부족해서 촬영은 안했고, 이번에는 제가 한국으로 불렀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제 계획은 타망이 한국에 일주일간 있는 동안 한국어 공부를 할 수 있게 해놓고, 이틀 정도 시간을 빼서 함께 지내려 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안84는 타망을 초대해 방어, 산낙지 등 해산물 만찬을 즐겼다.

이 가운데 기안84는 타망에게 "막상 네가 한국에 다시 돌아왔을 때, 그때는 나나 검비르 형님과는 다르게 잘 안해주는 사람도 있어서 막상 한국에서 생활을 하면 힘들 거다"라며 한국 생활에 대한 조언을 건넸다.


이어 "그런데 '셰르파'라는 직업은 내가 살면서 해본 일 중에 가장 힘든 일이었다. 그걸 해본 너는 어떤 일을 해도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격려를 잊지 않았다.

그러면서 그는 "술, 도박 조심하면 된다. 그것만 조심하면 반은 먹고 간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인생84'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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