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0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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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최태성과 살벌한 신경전…“제가 못 올 데 왔습니까?” (사기꾼들)

기사입력 2026.01.08 10:11 / 기사수정 2026.01.08 10:11

김지영 기자
JTBC ‘사기꾼들’
JTBC ‘사기꾼들’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1세대 프로파일러 표창원이 역사 강연 프로그램 출연을 앞두고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8일 정규 방송으로 돌아오는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이하 ‘사기꾼들’)은 한층 강화된 이야기와 막강한 라인업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첫 배틀에서는 개국공신 ‘사(史)기꾼’ 최태성, 썬킴, 김지윤이 다시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대한민국 1세대 프로파일러 표창원이 ‘메기남’으로 새롭게 합류한다. 그간 냉철한 심리 분석으로 수많은 범죄자를 추적해 온 표창원의 등장에 개국공신 3인방은 “여기에 왜 표창원이 왔느냐”며 강한 견제와 텃세를 보였다. 이에 표창원은 “제가 못 올 데 왔습니까?”라는 직설적인 한마디로 정면 돌파를 선언했다.

이어 표창원은 “내가 사기꾼이라니 혼란스럽다”며 복잡한 심경을 내비쳤고, 이를 들은 개국공신 3인방은 “진짜 사기꾼이 되는 거다. 판단을 잘해야 한다”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그러나 표창원은 “사기꾼은 내 주 종목”이라고 응수하며 강한 승부욕을 드러냈다. 대한민국 대표 프로파일러로서 ‘사기꾼’을 쫓아온 그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


한편, 강연 배틀의 열기가 고조되던 중 스튜디오에서는 뜻밖의 장면이 연출됐다. 밝은 리액션으로 분위기를 이끌던 ‘역사 천재’ MC 김종민이 강연을 듣던 도중 갑작스럽게 눈시울을 붉힌 것. 이를 지켜보던 표창원 역시 눈물을 훔치며 현장은 순식간에 숙연해졌다. 충격과 반전이 교차하는 명품 강연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새로운 ‘사(史)기꾼’ 표창원의 등장으로 날 선 견제를 숨기지 않는 개국공신들의 모습과, 스튜디오 공기를 단숨에 바꿔놓은 명품 강연은 오는 8일 방송되는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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