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0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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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 손담비, '클럽 죽순이+술담비' 과거 파묘…"새벽 6시에 귀가" (노빠꾸)

기사입력 2026.01.08 08:40 / 기사수정 2026.01.08 08:40

'노빠꾸탁재훈' 손담비.
'노빠꾸탁재훈' 손담비.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손담비가 클럽 죽순이였던 과거를 털어놓았다. 

7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손담비, 클럽 향수병 걸린 술담비의 금욕생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탁재훈은 손담비에게 "삶이 완전히 바뀌었다. 결혼 후 아이를 낳고 모든 걸 봉인 당했다"고 말했고, 손담비는 인정하며 "다른 사람이 됐다"고 했다.

탁재훈이 "옛날 손담비 씨가 새벽 6시에 들어왔다면 지금은 아이가 6시에 일어난다"고 돌직구를 던지자, 손담비는 "제가 그래서 일찍 잔다"고 전했다.

'노빠꾸탁재훈' 채널 캡처.
'노빠꾸탁재훈' 채널 캡처.


또한 손담비는 "술담비 씨가 클럽을 정말 좋아하셨다"는 말에도 "그때는 정말 재밌게 잘 놀았던 것 같다"고 쿨하게 인정했다.

"클럽과 육아 중 뭐가 더 신이 났었냐"는 질문에는 헛웃음을 지으며 "사실 육아는 신이나지 않다"며 "제니 씨 춤이 핫할 때 아기를 안고 춤을 췄는데 (사람들이) '아줌마가 아기 데리고 뭐하는 짓이냐'고 하더라. 그렇게도 춘다"고 너스레를 덧붙였다.

손담비는 "이젠 클럽을 못 다닌다. 재미가 없다. 해볼 거 다 해보고 놀 거 다 놀아보니까 재미가 없더라"라고 더 이상 미련이 없음을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이태원에 살고 있는데 (클럽이) 바로 앞이다. 주말만 되면 음악 소리가 들린다. 그 노래 들으면서 '오빠(이규혁) 우리 이런 거 좋아했잖아' 이런 얘기를 주말마다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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