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1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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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8안타' 리빙 레전드도 미아 위기, 1차 데드라인 3주 남았다…2026 병오년 FA 미계약자 5인 운명은?

기사입력 2026.01.01 17:21 / 기사수정 2026.01.01 18:07

11월 초 2026 FA 시장 개장 뒤 1호 계약 박찬호(두산 베어스 이적)를 시작으로 10건의 FA 계약이 11월 내로 완료됐다. 12월 들어 최형우(삼성 라이온즈 이적)와 양현종(KIA 타이거즈 잔류)이 각각 이적과 잔류 소식을 알렸다. 이어 삼성 내부 FA 투수 김태훈과 이승현이 18일 동반 잔류 계약을 발표했다. 이후 10일간 잠잠했던 FA 시장은 28일 KBO리그 사상 첫 네 번째 FA 계약에 성공한 강민호 잔류 소식으로 2025년을 마무리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엔 조상우, 김범수, 김상수, 장성우, 손아섭 등 미계약자 5인이 남아 매서운 한파에 시달리고 있다. 엑스포츠뉴스DB
11월 초 2026 FA 시장 개장 뒤 1호 계약 박찬호(두산 베어스 이적)를 시작으로 10건의 FA 계약이 11월 내로 완료됐다. 12월 들어 최형우(삼성 라이온즈 이적)와 양현종(KIA 타이거즈 잔류)이 각각 이적과 잔류 소식을 알렸다. 이어 삼성 내부 FA 투수 김태훈과 이승현이 18일 동반 잔류 계약을 발표했다. 이후 10일간 잠잠했던 FA 시장은 28일 KBO리그 사상 첫 네 번째 FA 계약에 성공한 강민호 잔류 소식으로 2025년을 마무리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엔 조상우, 김범수, 김상수, 장성우, 손아섭 등 미계약자 5인이 남아 매서운 한파에 시달리고 있다.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하지만, 여전히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엔 미계약자 5인이 매서운 한파에 시달리고 있다. 

11월 초 2026 FA 시장 개장 뒤 1호 계약 박찬호(두산 베어스 이적)를 시작으로 10건의 FA 계약이 11월 내로 완료됐다. 

12월 들어 최형우(삼성 라이온즈 이적)와 양현종(KIA 타이거즈 잔류)이 각각 이적과 잔류 소식을 알렸다. 이어 삼성 내부 FA 투수 김태훈과 이승현이 18일 동반 잔류 계약을 발표했다. 

이후 10일간 잠잠했던 FA 시장은 28일 KBO리그 사상 첫 네 번째 FA 계약에 성공한 강민호 잔류 소식으로 2025년을 마무리했다. 

새해가 밝았음에도 여전히 FA 시장엔 5명의 미계약자가 있다. 먼저 A등급에선 투수 조상우가 홀로 남았다. 조상우는 지난 2024년 12월 지명권 트레이드를 통해 친정 키움 히어로즈를 떠나 KIA 유니폼을 입었다. 

조상우는 2025시즌 72경기(60이닝)에 등판해 6승 6패 1세이브 28홀드 평균자책 3.90, 55탈삼진, 27볼넷을 기록했다. 데뷔 뒤 한 시즌 개인 최다 홀드를 달성한 조상우는 반등 여지를 남긴 채 KIA 트레이드 뒤 첫 시즌을 마무리했다.  

그러나 조상우는 여전히 A등급 보상 족쇄에 묶인 채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 원소속팀 KIA와 잔류 협상에 계속 매진한 가운데 사인 앤드 트레이드 혹은 옵트아웃 조건 등을 두고도 구단과 합의점을 찾기 어려운 분위기다. 

11월 초 2026 FA 시장 개장 뒤 1호 계약 박찬호(두산 베어스 이적)를 시작으로 10건의 FA 계약이 11월 내로 완료됐다. 12월 들어 최형우(삼성 라이온즈 이적)와 양현종(KIA 타이거즈 잔류)이 각각 이적과 잔류 소식을 알렸다. 이어 삼성 내부 FA 투수 김태훈과 이승현이 18일 동반 잔류 계약을 발표했다. 이후 10일간 잠잠했던 FA 시장은 28일 KBO리그 사상 첫 네 번째 FA 계약에 성공한 강민호 잔류 소식으로 2025년을 마무리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엔 조상우, 김범수, 김상수, 장성우, 손아섭 등 미계약자 5인이 남아 매서운 한파에 시달리고 있다. 
11월 초 2026 FA 시장 개장 뒤 1호 계약 박찬호(두산 베어스 이적)를 시작으로 10건의 FA 계약이 11월 내로 완료됐다. 12월 들어 최형우(삼성 라이온즈 이적)와 양현종(KIA 타이거즈 잔류)이 각각 이적과 잔류 소식을 알렸다. 이어 삼성 내부 FA 투수 김태훈과 이승현이 18일 동반 잔류 계약을 발표했다. 이후 10일간 잠잠했던 FA 시장은 28일 KBO리그 사상 첫 네 번째 FA 계약에 성공한 강민호 잔류 소식으로 2025년을 마무리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엔 조상우, 김범수, 김상수, 장성우, 손아섭 등 미계약자 5인이 남아 매서운 한파에 시달리고 있다. 


11월 초 2026 FA 시장 개장 뒤 1호 계약 박찬호(두산 베어스 이적)를 시작으로 10건의 FA 계약이 11월 내로 완료됐다. 12월 들어 최형우(삼성 라이온즈 이적)와 양현종(KIA 타이거즈 잔류)이 각각 이적과 잔류 소식을 알렸다. 이어 삼성 내부 FA 투수 김태훈과 이승현이 18일 동반 잔류 계약을 발표했다. 이후 10일간 잠잠했던 FA 시장은 28일 KBO리그 사상 첫 네 번째 FA 계약에 성공한 강민호 잔류 소식으로 2025년을 마무리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엔 조상우, 김범수, 김상수, 장성우, 손아섭 등 미계약자 5인이 남아 매서운 한파에 시달리고 있다. 엑스포츠뉴스DB
11월 초 2026 FA 시장 개장 뒤 1호 계약 박찬호(두산 베어스 이적)를 시작으로 10건의 FA 계약이 11월 내로 완료됐다. 12월 들어 최형우(삼성 라이온즈 이적)와 양현종(KIA 타이거즈 잔류)이 각각 이적과 잔류 소식을 알렸다. 이어 삼성 내부 FA 투수 김태훈과 이승현이 18일 동반 잔류 계약을 발표했다. 이후 10일간 잠잠했던 FA 시장은 28일 KBO리그 사상 첫 네 번째 FA 계약에 성공한 강민호 잔류 소식으로 2025년을 마무리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엔 조상우, 김범수, 김상수, 장성우, 손아섭 등 미계약자 5인이 남아 매서운 한파에 시달리고 있다. 엑스포츠뉴스DB


B등급에선 투수 김범수와 김상수, 그리고 포수 장성우가 아직 무적 상태다.


김범수의 경우 선수 측 기대치에 비해 시장의 반응이 뜨겁지 않았다. 불펜 보강을 노리는 구단이 내부 사정으로 확실한 움직임을 못 보여주는 가운데 원소속팀 한화 이글스도 내야수 노시환과 비FA 다년계약에 먼저 집중하는 상황이다. 

김상수는 2025시즌 성적이 45경기 등판 1패 2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 6.38로 크게 부진했다. 1988년생 베테랑 불펜에다 보상선수가 있는 B등급이라 외부 이적이 어려울 수밖에 없다. 롯데 구단도 올겨울 지갑을 닫는 분위기라 잔류 협상마저 난항을 겪는 흐름이다. 

장성우는 원소속팀 KT 위즈로부터 계약을 제시받았지만, 여전히 선수 측에서 더 높은 조건을 기대하는 분위기다. 에이전트 없이 선수 본인이 직접 협상 테이블에 나서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KT는 올겨울 FA 시장에서 한승택을 영입해 안전장치를 어느 정도 마련했다. 잔류 협상 타결 자체는 큰 이견이 없을 전망이다. 

C등급에선 KBO 통산 최다 안타(2618안타)의 주인공 외야수 손아섭이 미계약자로 남았다. 손아섭은 2025시즌 한화로 트레이드 뒤 111경기 출전, 107안타, 1홈런, 50타점, 출루율 0.352, 장타율 0.371 기록을 남겼다. 

한화가 올겨울 FA 시장에서 강백호를 영입하면서 손아섭과 동행 여부가 안갯속으로 빠졌다. KBO리그 역대 최초 3000안타에 도전하고자 하는 손아섭에게 꾸준한 경기 출전 시간을 보장할 수 없는 까닭이다. C등급인 손아섭을 영입하려는 외부 구단은 7억 5000만원 보상금을 지불해야 한다. 또 사실상 꾸준한 수비 출전이 어려운 베테랑 지명타자 위치라 FA 시장에서 불리한 위치에 섰다. 

FA 미계약자 5인은 1월 각 구단 스프링캠프 출발 전 계약을 매듭짓는 게 최선의 시나리오다. 대부분 구단이 1월 넷째 주 스프링캠프로 떠난다. 구단과 선수 모두 남은 3주 동안 어떻게든 결론을 낼 필요가 있다.

한파가 거세게 몰아치는 FA 시장에서 살아남을 선수가 과연 누구일지 궁금하게 됐다.

11월 초 2026 FA 시장 개장 뒤 1호 계약 박찬호(두산 베어스 이적)를 시작으로 10건의 FA 계약이 11월 내로 완료됐다. 12월 들어 최형우(삼성 라이온즈 이적)와 양현종(KIA 타이거즈 잔류)이 각각 이적과 잔류 소식을 알렸다. 이어 삼성 내부 FA 투수 김태훈과 이승현이 18일 동반 잔류 계약을 발표했다. 이후 10일간 잠잠했던 FA 시장은 28일 KBO리그 사상 첫 네 번째 FA 계약에 성공한 강민호 잔류 소식으로 2025년을 마무리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엔 조상우, 김범수, 김상수, 장성우, 손아섭 등 미계약자 5인이 남아 매서운 한파에 시달리고 있다. 엑스포츠뉴스DB
11월 초 2026 FA 시장 개장 뒤 1호 계약 박찬호(두산 베어스 이적)를 시작으로 10건의 FA 계약이 11월 내로 완료됐다. 12월 들어 최형우(삼성 라이온즈 이적)와 양현종(KIA 타이거즈 잔류)이 각각 이적과 잔류 소식을 알렸다. 이어 삼성 내부 FA 투수 김태훈과 이승현이 18일 동반 잔류 계약을 발표했다. 이후 10일간 잠잠했던 FA 시장은 28일 KBO리그 사상 첫 네 번째 FA 계약에 성공한 강민호 잔류 소식으로 2025년을 마무리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엔 조상우, 김범수, 김상수, 장성우, 손아섭 등 미계약자 5인이 남아 매서운 한파에 시달리고 있다. 엑스포츠뉴스DB


11월 초 2026 FA 시장 개장 뒤 1호 계약 박찬호(두산 베어스 이적)를 시작으로 10건의 FA 계약이 11월 내로 완료됐다. 12월 들어 최형우(삼성 라이온즈 이적)와 양현종(KIA 타이거즈 잔류)이 각각 이적과 잔류 소식을 알렸다. 이어 삼성 내부 FA 투수 김태훈과 이승현이 18일 동반 잔류 계약을 발표했다. 이후 10일간 잠잠했던 FA 시장은 28일 KBO리그 사상 첫 네 번째 FA 계약에 성공한 강민호 잔류 소식으로 2025년을 마무리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엔 조상우, 김범수, 김상수, 장성우, 손아섭 등 미계약자 5인이 남아 매서운 한파에 시달리고 있다. 엑스포츠뉴스DB
11월 초 2026 FA 시장 개장 뒤 1호 계약 박찬호(두산 베어스 이적)를 시작으로 10건의 FA 계약이 11월 내로 완료됐다. 12월 들어 최형우(삼성 라이온즈 이적)와 양현종(KIA 타이거즈 잔류)이 각각 이적과 잔류 소식을 알렸다. 이어 삼성 내부 FA 투수 김태훈과 이승현이 18일 동반 잔류 계약을 발표했다. 이후 10일간 잠잠했던 FA 시장은 28일 KBO리그 사상 첫 네 번째 FA 계약에 성공한 강민호 잔류 소식으로 2025년을 마무리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엔 조상우, 김범수, 김상수, 장성우, 손아섭 등 미계약자 5인이 남아 매서운 한파에 시달리고 있다. 엑스포츠뉴스DB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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