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10.31 19:49 / 기사수정 2025.10.31 19:49

(엑스포츠뉴스 인천, 명희숙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제이홉이 진의 콘서트 게스트로 나왔다.
진은 31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앙코르 팬콘서트 #RUNSEOKJIN_EP.TOUR_ENCORE’를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양일간 열린다.
이번 앙코르 콘서트는 지난 6월 고양을 시작으로 일본, 미국, 유럽 등지에서 총 9개 도시 18회 공연으로 진행된 팬콘서트 투어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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