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08 06:28 / 기사수정 2011.11.08 08:0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가수 휘성의 입대에 거미가 아쉬운 마음을 전한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 7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입소에 앞서 휘성은 팬들과 취재진 앞에서 거미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휘성은 "너무 이상하다 생각할 정도로 덤덤하다. 오히려 제2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게끔 좋은 선을 그은 것 같다"며 입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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