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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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X배두나, 간절함 없이도 빛난 투샷…'완벽한 존재감'

기사입력 2025.04.26 10:14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홍콩 배우 탕웨이가 한국 배우와 친목을 다졌다.

탕웨이는 지난 25일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탕웨이는 배두나와 함께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이날 두 사람은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제12회 마리끌레르 영화제(MCFF)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간절함 없이 붉은 조명 아래서 미모를 낭비(?)하는 두 사람의 미소가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79년생으로 만 46세가 되는 탕웨이는 2004년 데뷔했으며, 영화 '색, 계'를 통해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2014년 영화감독 김태용과 결혼한 그는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영화 '원더랜드' 출연 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사진= 탕웨이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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