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찬또배기' 이찬원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최근 이찬원 오피셜 계정에는 이찬원의 사진이 두 장 게재됐다.
사진 속 이찬원은 '뽈룬티어' 촬영 현장에서 경기에 과몰입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그의 남다른 비주얼은 공식 팬클럽 '찬스'의 심장을 저격했다.
'뽈룬티어'는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이영표, 설기현, 현영민, 김영광, 조원희, 백지훈, 전가을, 김동철이 함께 풋살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이찬원은 이 방송에서 풋살 해설 위원으로 변신했다.
한편, 이찬원은 지난 3월 26일 울산·경북·경남 지역 등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사진 = 이찬원 오피셜 계정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