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9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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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숙, 20년 만 방송 출연 "평범한 주부로 살아, 딸이 고1" (회장님네)

기사입력 2024.04.09 05:00

윤현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전원일기' 배우 조현숙이 20년만 방송에 출연했다.

8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는 조현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현숙은 '전원일기'에서 병태의 아내이자 아름의 엄마였던 윤희 역을 맡았다. 그는 드라마 속 윤희가 생계를 위해 고구마를 팔았던 것처럼 고구마 팔이로 위장했다. 

조현숙은 "카메라 앞이 오랜만이라 되게 낯설다"며 "결혼하고 나서 아이 뒷바라지하고 평범한 주부 생활 하면서 열심히 살고 있다"며 활동을 접은 후 근황을 전했다. 



변장이 금방 들통난 조현숙은 조하나, 김지영, 이민우, 임호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임호와 조현숙은 '전원일기' 종영 이후 22년 만에 만났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현숙은 "방송 생활을 안 해서 연예인 만난 기분이다"며 낯선 기분을 밝혔다.

김지영은 "그만 쉬고 연기하라"고 말했고, 조하나는 자녀의 나이를 물었다. 김지영과 조현숙의 자녀가 고등학교 1학년으로 동갑이라는 점이 들어나며 사람들은 빠르게 지나간 세월에 놀라워했다.

사진=tvN STORY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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