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4 17:17 / 기사수정 2011.04.04 17:24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국민 여동생 가수 아이유가 코 성형을 고려했다고 고백했다.
아이유는 4일 방송되는 SBS '밤이면 밤마다'에 출연해 "평소 코가 작고 낮아 입체감이 없어 보이는 것이 콤플렉스였다"며 성형수술을 고려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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