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21:59

선우용녀 딸 최연제, "환자 생각하는 한의사 되겠다"

기사입력 2011.03.25 13:09 / 기사수정 2011.03.25 13:09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연예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선우용녀의 딸 최연제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25일 방송된 MBC TV '기분좋은 날' 에서 탤런트 선우용녀의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1992년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으로 국내 앨범 차트를 석권했던 선우용녀의 딸 최연제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이 날 방송에서 최연제는 "현재 대학 졸업 후 한의대에 들어갔고 지금은 대학원에 다니고 있다"며 근황을 전해왔고, 연예 활동 당시와 같이 변함없는 미모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최연제와 함께 공개된 훈남 남편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도 쏟아졌다.

[사진 = 최연제 ⓒ MBC TV '기분좋은 날' 캡처]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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