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5.06 17:50 / 기사수정 2021.05.06 17:14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쇼트트랙 선수 출신 김동성과 인민정이 혼인 신고를 완료했다.
6일 인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정의 달 아픈 상처를 가진 두 남녀가 가정을 이루려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혼인 신고서를 작성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인민정은 "많은 분들의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정 이루어 잘 살겠습니다. 김동성 인민정 새 출발"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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