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에이핑크 손나은이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에이핑크 손나은이 패션 매거진 엘르 코리아와 함께 한 화보가 공개됐다.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글로오아시스의 뮤즈로 발탁된 손나은은 이번 화보를 통해 물방울이 맺힐 듯 투명하고 촉촉한 피부를 자랑한다. 예쁜 컬러감의 다양한 의상에 빛나는 피부 표현까지 더해져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화보 속 손나은이 바른 제품은 글로오아시스의 베스트 제품인 글로우샷이다. 피부에 닿는 순간 마이크로드롭 입자가 피부에 골고루 퍼지며 어느 각도에서든 눈부신 피부 표현을 연출해주는 제품이다. 비건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이 함유돼 피부가 자연스러운 광채를 유지하면서 최적의 피부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 9월 미국에서 론칭한 글로오아시스는 동물 실험과 동물성 원료 사용을 배제한 비건 브랜드로,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프로바이오틱스를 이용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글로오아시스와 함께 한 생기 넘치는 매력의 손나은 화보는 엘르 1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엘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