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1.27 17:45 / 기사수정 2019.11.27 17:51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해리 케인(토트넘 핫스퍼)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최소경기 통산 20골 신기록을 세웠다.
케인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올림피아코스와 치른 2019/2020 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B조 5차전 홈 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다. 케인은 멀티골을 기록하며 토트넘의 4-2 역전승을 이끌었다.
케인은 토트넘이 1-2로 끌려가던 후반 5분 루카스 모우라의 크로스를 받아 동점 골을 터트렸다. 이어 3-2로 역전한 뒤인 후반 22분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프리킥을 머리로 돌려놓아 쐐기 골까지 넣었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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