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7 14:32 / 기사수정 2018.12.07 14:34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오는 12월 22일 방송 에정인 SBS모비딕 숏폼드라마 '갑툭튀 간호사'의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성공에 집착하는 신경쇠약증 정신과 의사 우현우(이성종 분)과 정상은 아닌듯 사랑스러운 간호사 배수아(장희령)의 열연이 돋보인다.
특히, 영상에는 성종과 장희령의 키스신이 공개되어 관심을 모았다. 숏폼드라마로서는 많은 감정신들이 포함되어있는 연기를 두 배우가 완벽하게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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