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20 14:25 / 기사수정 2018.08.20 14:2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개그맨 김대희가 정관수술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 놓았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한 청취자는 "어머니가 자꾸 정관수술을 하라고 하는데 김대희의 후기가 궁금하다"라고 물었다.
김대희는 "경험에서 얘기하면 천차만별이다. 너무 아파서 못하는 사람 있고 하나도 아픈 사람도 있다. 나는 반만 아픈 케이스였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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