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이불 밖은 위험해' 로꼬가 아이템들을 선보였다.
12일 방송된 MBC '이불 밖은 위험해' 10회에서는 로꼬, 마크, 이이경, 용준형이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먼저 도착한 로꼬는 MC 준비를 했다. 로꼬는 "제가 주도해서 진행하는 성격이 아니다. 마지막이라고 하니 아쉬움도 있었고, 용기를 내서 '로꼬 쇼'를 만들었다. 제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 MC 역할을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낭에서 함께 휴가를 보낸 NCT 마크, 이이경, 용준형이 등장했다. 로꼬는 그동안 많은 관심을 받았던 아이템들을 선보였다. 이이경은 자세교정기를 직접 체험해본 후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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