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전현무와 한혜진이 공개 열애를 시작한 뒤 첫 해외 데이트를 즐겼다.
1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전현무와 한혜진의 데이트 여부는 사생활이라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전현무와 한혜진이 지난 10일 일본 도쿄에서 데이트를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도쿄 유명 쇼핑 거리에서 쇼핑을 즐기며 애정을 과시했다고.
한편 MBC '나혼자 산다'의 무지개 회원으로 만나 인연을 맺은 전현무와 한혜진은 지난달 27일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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