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배우 김소현이 첫 신분증을 인증했다.
김소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신분증. 이제 몇 달 후면 20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소현의 신분증 속 증명사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우월한 미모가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귀 뒤로 단정히 넘긴 모습이 단아한 매력을 자아낸다.
1999년생인 김소현은 곧 성인이 된다.
jjy@xportsnews.com / 사진=김소현 인스타그램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