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8:42
경제

정글의 법칙 와일드 걸들의 빛나는 활약 속 돋보이는 로빅(LOVIC)래쉬가드

기사입력 2017.07.03 11:49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인기리에 방영중인 SBS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편이 어느새 중반을 넘어서 후반부로 달리고 있다.특히 매번걸크러쉬 매력이 넘치는 여성 출연자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이에 따라 여성 멤버들의 매력을 더욱 부각시켜주는 래쉬가드 또한 주목을 끌고 있다.

유이의 뛰어난 적응력과 강인한 자세로 도전하는 모습은 남심 뿐만 아니라 여심까지 사로잡기에도 문제가 없었다.거기에 유이가 착용한 래쉬가드(그랑데이(퍼플)_RT)는 그녀가 뽐내는 아우라를 담아내기에 충분했다.

‘욱지’,’원더 은지’ 등의 파워 풀하고 털털한 애칭을 얻은 정은지는 몸매를 보정해주고 활동성이 뛰어난 래쉬가드 팬츠(콤비워터(블랙)_RL)를 입고 정글을 종횡 무진했다.동네 누나 같은 그녀의 모습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이에 홍일점의 바통을 이어받은 소유는 제주도에서 살았던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정글에 손색없는 모습을 선보였고 그녀의 매끈한 바디라인을 잡아주는 래쉬가드(파라다이스(블랙)_RJ)는 완벽한 몸매를 뽐내는데 한몫을 톡톡히 해냈다.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편 래쉬가드를 협찬한 로미스토리는 자체제작 래쉬가드 브랜드 로빅(LOVIC) 출시와 더불어 체온유지, 자외선 차단을 위한 기본 기능뿐 아니라 55~99사이지의 체형을 보완하는 디자인과 최근 마리몬드(MARYMOND)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플라워 그래픽이 가미된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로미스토리에서 준비한 SBS ‘정글의 법칙’ 방송기념 릴레이 이벤트 4탄은 래쉬가드 및 썸머웨어 구입시 피크닉 매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로미스토리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SBS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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