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05 19:58

[엑스포츠뉴스 부천, 박진태 기자] "억지로 출장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청주 KB는 5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정규시즌 KEB하나와의 맞대결에서 74-69로 승리했다.
비시즌 기간 발목 부상을 입고 경기에 출장하고 있는 강아정의 투혼이 빛났다. 강아정은 이날 3점슛 세 개 포함 23득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시즌 2승(1패)째를 안겼다.
경기를 마치고 강아정은 혹사 논란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그는 "가벼운 부상은 아니지만, 다른 선수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시즌 직전에 다쳐서 아쉽다. 경기 출장에 대해 감독님과 매일 상의하고 있다. 훈련 과정에서도 감독님이 배려를 해주시고 있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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