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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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트와이스 1위, 막을 자 누구냐 '6관왕'

기사입력 2016.05.22 14:24 / 기사수정 2016.05.22 14:26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인기가요' 그룹 트와이스가 1위를 차지했다. 트로피가 벌써 6개다.
 
2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정다빈이 스페셜 MC로 등장, 다채로운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티파니의 'I Just Wanna Dance', 트와이스의 'CHEER UP', 방탄소년단의 '불타오르네'가 5월 넷째주 '인기가요' 1위 후보에 올랐다.

사전점수에서 앞선 트와이스가 감격의 1위를 차지했다. 트와이스는 소속사 관계자, 팬 등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달 25일 공개된 'CHEER UP'은 음원차트에서 여전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컬러 팝(Color Pop) 댄스 곡으로 신나고 청량한 사운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지난 5일, 19일 Mnet '엠카운트다운', 6일 KBS2 '뮤직뱅크', 8일 SBS '인기가요', 20일 KBS2 '뮤직뱅크' 등에 이어 이날 '인기가요'에서도 트로피를 추가하며 6관왕에 올랐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티파니, 트와이스, 악동뮤지션, AOA, 남우현, 러블리즈, 이하이, 서예안(feat. 바로), 몬스타엑스, V.O.S, 라붐, 세븐틴, B.I.G, 혜이니, 업텐션, 에이프릴, 블루미, 라데 등이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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