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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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 캅2' 걸크러쉬 김성령, 강력1팀 똘똘 뭉쳤다 '소매치기 소탕'

기사입력 2016.03.20 22:53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미세스 캅2' 김성령과 강력1팀 팀원들이 똘똘 뭉쳤다.
 
20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 6회에서는 고윤정(김성령 분)이 강력1팀 팀원들과 함께 소매치기 조직을 체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여옥(손담비)은 자신의 지갑을 훔친 소매치기범을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고윤정은 팀원들을 교육시키기 위해 소매치기 수사를 지시했다.

박종호(김민종)는 강력계 형사가 소매치기 수사를 하냐며 무시했지만, 고윤정은 "내가 결정한 거다. 창피한 건 내가 할테니까 너희들은 수사나 열심히 해라"라며 팀원들의 기를 살려줬다.
 
특히 고윤정은 직접 미끼가 되어 수사에 나섰고, 강력1팀은 소매치기 조직을 체포하며 팀워크를 과시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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