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20:55
연예

'연중' 이휘재 "서준이, 보통내기 아니다"

기사입력 2016.01.16 21:57

최진실 기자

[엑스포츠뉴스=최진실 기자] 이휘재가 서준이의 성격을 말했다.

16일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서는 이휘재와의 게릴라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이휘재는 연예대상 수상에 대해 "대상 지분을 100으로 따지면 서준, 서언이가 90이고 내가 10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휘재는 "연예대상에 갔는데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다"며 "걸그룹과 송소희 양을 좋아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휘재는 아들 서준이에 대해 "서준이는 뭐가 되도 될 것이다"며 "보통내기가 아니다"고 말했다.

한편 '연예가중계'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true@xportsnews.com / 사진=KBS2 방송화면

최진실 기자 tu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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