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16 08:40 / 기사수정 2016.01.16 08:41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임시완과 이희준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해 듬직한 모습으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런닝맨'에서는 런닝맨과 게스트가 얼음나라에 찾아가 동화 레이스를 펼친다.
이날은 '오남매 겨울동화' 콘셉트로, 게스트 임시완, 이희준과 런닝맨 남자멤버들이 오빠 역할을 맡았고 송지효와 고아성은 여동생 역할을 맡았다.

고아성의 오빠 역할을 맡게 된 이희준은 정신이 없는 런닝맨 오빠들과는 달리 한 가지 일을 맡으면 그 일만 하는 제일 큰 오빠와 다운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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