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이 솔로 앨범을 발표한 가운데 그룹 샤이니 종현이 응원에 나섰다.
종현은 7일 트위터에 "최고예요. 못하는 게 없어 태연 누나"라는 글과 태연 앨범의 재킷 사진을 게재했다.
태연의 첫 솔로 앨범 'I'는 이날 발표됐다. 동명 타이틀곡 'I'는 주요 음원 서비스업체 차트 1위를 휩쓸었다.
한편, 태연은 8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 무대를 가진 뒤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태연 ⓒ 앨범 재킷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