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유재환의 훈남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오세득-윤정수-박나래-유재환이 출연한 ‘입담 베테랑’ 특집으로 꾸며졌다.
유재환은 "말랐을 때가 2년 전이다. 지금보다 20kg이 덜 쪘을 때다"고 말했다. 사진 속 유재환은 훈남 비주얼을 자랑했다.
박나래는 "이런 몸매를 여자들이 좋아한다"며 호감의 눈길을 보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MBC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