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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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키코 결별설, YG는 '묵묵부답'

기사입력 2015.08.27 11:59 / 기사수정 2015.08.27 12:00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과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의 결별설이 전해진 가운데 빅뱅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27일 한 매체는 지드래곤과 키코가 최근 연인에서 친구 사이로 관계를 정리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빅뱅의 새 앨범 활동으로 키코와의 사이가 소원해졌다는 것이다. 

이 매체는 지난해 지드래곤 키코가 강남에서 데이트를 하는 듯한 모습을 포착했고, 열애설을 전한 바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드래곤과 키코가 2010년부터 친분을 쌓아 연인이 됐다며 열애설이 불거진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진 않았다. 이번 결별설에 대해서도 공식적인 발언은 없었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지드래곤 키코 ⓒ 엑스포츠뉴스DB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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