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12 19:19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박소현의 러브게임'에서 황정음이 여자는 계속 가꿔야 한다고 말했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스타를 읽다' 코너에 배우 황정음이 출연해 청취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황정음은 "과거 '하이킥' 때는 거울보면 예뻤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못 생겨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자신감이 떨어졌다. 예쁘고 안 예쁘고를 떠나, 여자는 죽을 때까지 가꿔야 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황정음 ⓒ '박소현의 러브게임'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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