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21 16:20 / 기사수정 2015.04.21 16:20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KBS 2TV 예능 '우리동네 예체능'의 아홉 번째 종목이 사이클로 확정됐다.
21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우리동네 예체능'은 최근 아홉 번째 종목으로 사이클을 결정하고 출연진 섭외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13년 4월 첫 방송을 시작해 최근 100회를 맞이했던 '우리동네 예체능'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생활 체육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첫 번째 종목으로 탁구를 선보였던 '우리동네 예체능'은 이어 볼링, 배드민턴, 농구, 태권도, 축구, 테니스, 최근의 족구까지 8개의 종목을 선보이며 우리 동네 사람들과의 한판 승부로 재미와 감동을 함께 선사해왔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