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광수 이선빈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개그맨 유재석이 절친한 후배 이광수와 이선빈의 열애를 응원했다.
3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에는 '이사 축하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재석과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캠프'를 함께 한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예은은 댄서 바타와의 열애설이 보도되기 전날 유재석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고민 상담을 했다고 얘기했다.

유튜브 '핑계고'
이를 듣고 있던 이광수도 "생각해보니 나도 열애설이 나기 전에 (유)재석이 형에게 전화했었다"고 고백했다.
1985년생인 이광수는 9살 연하인 배우 이선빈과 지난 2018년부터 9년 여 째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2016년 SBS 예능 '런닝맨'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유재석은 "(이)광수와 (이)선빈이도 잘 만나고 있고, (지)예은이도 연애를 하고 참 좋다"며 뿌듯해했다.

유튜브 '핑계고'
이어 이광수를 향해 "선빈이 무조건 잡아라. 선빈이가 하라는 것 다 해야 한다. 놓치면 안 된다. 지극정성으로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듣고 있던 이광수는 "그건 종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며 "뭘 하라는 건데"라고 반항해 웃음을 안겼다.
이내 이광수는 "초반에 형이 코칭을 좀 해줬었다. 조심스러우니까, '연락을 해도 되냐' 이런 걸 물어봤었다. 재석이 형이 10년 동안 연애 코칭을 해줬는데, 처음 성공한 게 선빈이다. 그 전에도 몇 번 있었다"고 고백해 다시 웃음을 안겼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핑계고'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