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20 17:33 / 기사수정 2015.04.20 17:33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노을 강균성이 높아진 인기를 증명했다.
강균성은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한다.
이날 강균성은 자신의 인기를 ‘거품’에 비유했다. 강균성은 “아직 대세라는 얘기를 듣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강균성은 ”지금 있는 자리에 어떻게 서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혀 인기에 대한 소신 있는 발언을 아끼지 않았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강균성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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