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1.30 10:34 / 기사수정 2015.01.30 10:39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tvN '삼시세끼-어촌편'의 귀염둥이 마스코트, 강아지 '산체'의 공식 포스터와 촬영 뒷이야기가 전해졌다.
30일 '삼시세끼' 제작진에 따르면 '산체'는 만재도의 찬바람을 쐬기엔 아직 어리기 때문에 촬영 기간 동안 주로 방 안에서만 활동했다. 방 안에 있다가도 출연진이 들어오면 폭풍 꼬리 흔들기 애교를 발산하며 귀염을 독차지했다. 산체는 출연진 가방 위가 푹신해 이를 아지트로 삼아 한 번 올라가면 내려올 줄을 모르며 보호본능을 자극했다. 만재도 촬영을 마친 현재는 서울 집으로 돌아가 보살핌을 받고 있다.
제작진은 "'산체'는 만재도 추위와 가사노동에 지친 차승원, 유해진, 손호진과 스탭들을 위로해주는 존재"라며 "앞으로도 어촌편에서 없어서는 안될 역할 맡아 정선편의 밍키와는 또 다른 귀여움을 발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삼시세끼-어촌편' 제작진은 산체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 포스터에서 산체는 눈물을 머금은 듯 아련한 눈빛에 아기 강아지 특유의 거뭇거뭇한 주둥이를 보이며 사람을 무장해제시키는 '궁극의 귀요미'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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