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
혜리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인스타그램 시작했어요. 짜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혜리의 인스타그램 아이디는 '@HYERI_0609'이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흰색 줄무늬가 새겨진 재킷을 입고 입술을 삐죽 내밀고 있다. 큰 이목구비와 애교 넘치는 표정으로 깜찍함을 발산하고 있다.
혜리가 속한 걸스데이는 1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2014 멜론 뮤직어워드에 참석할 예정이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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