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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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어디가' 윤후·찬, 태양 '눈코입' 열창…완벽한 호흡

기사입력 2014.11.02 17:16 / 기사수정 2014.11.02 17:16

민하나 기자
'아빠 어디가' 윤후와 미국인 찬이 노래로 하나가 됐다. ⓒ MBC 방송화면
'아빠 어디가' 윤후와 미국인 찬이 노래로 하나가 됐다. ⓒ MBC 방송화면


▲ 아빠 어디가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아빠 어디가' 윤후와 미국인 친구 찬이 태양의 '눈코입'으로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줬다.

2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아빠와 아이들이 외국인 가족과 함께 국내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빠 어디가'에서 윤민수 윤후, 안정환 안리환 부자는 미국인 친구 찬이 가족과 함께 서울 투어에 나섰다.

차로 이동하는 중에 찬의 아버지는 아들에게 브루노 마스를 불러 보라고 했다. 이에 찬은 리듬을 타며 노래를 불렀다.

이에 윤민수는 "태양의 '눈코입'을 아느냐"고 물었고, 찬은 익숙한 노래인듯 윤후와 함께 '눈코입'을 불러 하모니를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민하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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