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룸메이트' 서강준, 박민우가 이동욱과 가까워지기 위해 촬영장을 찾았다. ⓒ SBS 방송화면
▲룸메이트
[엑스포츠뉴스=임수진 기자] 서강준과 박민우가 이동욱의 광고 촬영장을 급습했다.
22일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11명의 스타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더욱더 가까워지는 내용이 방송됐다.
박민우와 서강준은 이동욱의 광고 촬영장을 방문하기로 정하고 이동욱에게 향했고 서강준은 "동욱이 형이 먹고 싶다고 한 순댓국과 소주를 사가자"고 이야기했다.
박민우는 "촬영장에서는 못 먹을 것 같다"고 말렸지만 결국 두 사람은 순댓국과 소주를 사 가지고 이동욱의 광고 촬영장에 도착했다.
두 사람이 순댓국을 사왔다는 말에 이동욱은 "그걸 지금 어떻게 먹냐"고 말했지만 이내 두 사람이 사온 순댓국을 함께 나눠 먹으며 식사를 했다.
이어 이동욱은 "우리 셋이서 사진 한번 찍고 싶다"고 포토그래퍼에게 부탁했고 세 사람은 함께 사진 촬영을 하며 최고의 비주얼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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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