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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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최자-개코-조우종, 새로운 남자 멤버 공개

기사입력 2014.05.17 22:44 / 기사수정 2014.05.17 22:44

정혜연 기자
'인간의 조건' 최자-개코-조우종이 새롭게 합류한다. ⓒ KBS2
'인간의 조건' 최자-개코-조우종이 새롭게 합류한다. ⓒ KBS2


▲ '인간의 조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인간의 조건' 남자 멤버들이 새로운 멤버로 돌아온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인간의조건' 녹화에서는 조우종 아나운서와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와 최자가 새로운 멤버로 합류해 기존 멤버 3인과 함께 체험에 나섰다.

이번 '에코 오리엔테이션' 체험에서 조우종은 쓰레기를 만들지 않기 위해 굶는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하며 허당 면모를 보여줬다. 리얼 버라이어티가 처음인 개코는 진지한 모습으로 멤버들을 당황하게 하기도 했다.

최자는 순수하고 가정적인 모습으로 멤버들의 관심을 받았다. 김준호는 상대방의 이야기에 맞장구 쳐주는 매너와 순수한 미소가 최자의 매력이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새로운 남자 멤버들의 모습은 17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되는 '인간의 조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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