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고객센터, SK 통신장애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SK텔레콤 통신장애가 발생한 가운데 SK텔레콤이 고객에 대해 어떠한 공식 안내도 하지 않아 원성을 사고 있다.
20일 오후 6시 이후부터 약 25분간 SK텔레콤 특정 국번대 고객들에게 전 지역 통화불량 사태가 발생해 음성통화와 데이터사용의 불편을 초래했다.
SK텔레콤 통신장애에 대해 SK텔레콤이 언급한 것은 공식 트위터가 유일하다. 하지만 이는 불만을 호소하는 이용자에게 답변을 한 것에 불과하며, 공식적인 안내나 사과로 볼 수는 없다.
SK텔레콤 트위터느 이날 오후 7시께 "이용에 불편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증상에 관련하여 현재 확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확인 후 멘션 드리겠습니다. 시간 양해를 부탁드립니다"라고 두 차례 적었다.
그러나 이후 아무런 추가 멘션을 올리지 않았다.
SK텔레콤 통신장애로 불편을 겪고 있는 고객들이 현 상황에 대해 문의하려 해도 사실상 문의가 불가능하다. SK텔레콤 통신장애가 발생한 후 SK텔레콤의 홈페이지 또한 접속이 불가능해졌으며, 오후 10시 현재까지 먹통인 상태다.
게다가 SK텔레콤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도 연결이 잘 되지 않고 있다.
통신장애 상황에 대한 아무런 안내를 받을 수 없는 고객들은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SK텔레콤 고객센터, SK 통신장애 ⓒ SK텔레콤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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