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유닛 결성, 나르샤-미료 출격… '콘셉트는?'

▲ 브아걸 유닛 결성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에서 첫 유닛이 결정됐다.

4일 브아걸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브아걸의 멤버 나르샤와 미료가 브아걸의 첫 유닛 그룹을 결성에 가요계에 출격할 예정이다.

나르샤와 미료의 브아걸 유닛은 구체적인 컴백 시기나 콘셉트, 팀명 등은 정해진 게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아걸 유닛 결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브아걸 유닛 결성, 기대된다", "브아걸 유닛 결성, 보컬은 나르샤 랩은 미료네. 멋있겠다", "브아걸 유닛 결성, 카리스마 브아걸로 컴백해주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아걸은 멤버 가인, 나르샤, 미료, 제아로 이루어진 4인조 걸그룹이며 멤버들은 각각 솔로 활동을 펼쳐온 바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브아걸 유닛 결성, 나르샤, 미료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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