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9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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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엉덩이 노출 수위' 너무 심해, 로건 긴급회의

기사입력 2013.11.02 10:33 / 기사수정 2013.11.02 10:40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강한나의 파격 노출 드레스를 준비하는 과정이 공개됐다.

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시상식에서 연예인을 돋보이게 만들어기로 유명한 패션 디자이너 로건이 출연했다.

방송에서는 로건과 관계자들이 강한나에게 준비한 드레스를 착용시키고 체크하는 모습이 전해졌다.

강한나가 입은 드레스는 파격적이었다. 단아한 앞모습과는 달리 뒷모습은 엉덩이부터 등이 훤하게 노출됐다.






그런데 시착을 하자마자 긴급 대책회의가 열렸다.


무슨 이야기를 하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로건은 "노출 수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며 웃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강한나 노출 드레스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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