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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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 42년 만에 독립한 이유 '장가가고 싶어서?'

기사입력 2013.10.29 10:36 / 기사수정 2013.10.29 10:42

대중문화부 기자


▲ 김민종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김민종이 42년 만에 독립한 이유를 공개했다.

김민종은 지난 2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자신의 인생담과 가정사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김민종은 어머니 연세가 79세임에도 42년 만에 독립한 것에 대해 "주위 사람들이 어머니에게 '같이 살면 장가 못 간다. 민종이 독립시켜야 한다'고 많이 말씀해 주셨나보더라"고 밝혔다.

이어 김민종은 "그래서 최근 42년 만에 독립하게 됐다. 나는 속으로 좋았다. 나가고 싶다고 얘기하고 싶은데 어머니 연세도 있으시고 해서 '그래도 되겠어요' 했는데 속으로는 '드디어 때가 왔구나' 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제동이 "독립해 혼자 산다고 다 장가가는 것은 아니다"고 하자 김민종은 "어디에 나를 비교하는 거냐"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민종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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