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4 16:03
연예

블락비 측 "소송 당한 적 없다, 법적 대응도 검토"

기사입력 2013.10.22 20:42

백종모 기자


[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블락비의 소속사 측이 자신들은 BE JAPAN(비이 재팬), 및 베리굿 엔터테인먼트와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BE JAPAN으로 부터 소송을 청구 받은 적도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22일 한 매체는 일본의 엔터테인먼트사 BE JAPAN이 블락비의 일본 내 공연 계약건 관련 채무불이행 등의 이유로, 이들의 현 소속사 세븐시즌스와 전 소속사 베리굿엔터테인먼트에 계약금반환청구 소를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BE JAPAN이 올해 초 베리굿엔터테인먼트 측과 일본 내 공연 계약을 맺고 선금 2000만엔을 건넸으나, 베리굿 엔터테인먼트 측이 공연 스케줄 등을 제공하지 않고 채무를 불이행 했다는 것이다.

세븐시즌스 측은 22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소송 관련 보도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세븐시즌스 측은 "블락비는 'BE JAPAN, 베리굿 엔터테인먼트'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그에 따라 BE JAPAN의 주장과는 달리 현재 그 어떠한 소송도 청구 받지 않은 상태"라고 주장했다.

또한 "블락비의 '전 소속사'는 베리굿 엔터테인먼트가 아닌 '스타덤 엔터테인먼트'다. 세븐시즌스는 '전 소속사'인 '스타덤'과 적법한 양도에 의거하여 모든 권한을 양도받았으며 이에 베리굿 엔터테인먼트는 어떠한 측에도 해당하질 않는다. 따라서 세븐시즌스와 블락비는 이번 일과는 아무련 연관이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어 "추후 BE JAPAN과 베리굿 엔터테인먼트간의 문제에 계속적으로 '세븐시즌스와 블락비'를 언급하여 자사와 자사의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할 경우 법적 절차에 따라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세븐시즌스에서 보도자료를 통해 밝힌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세븐시즌스 입니다.

오늘 오후 배포된 'BE JAPAN'의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세븐시즌스의 공식 입장 전해드립니다.

우선 세븐시즌스와 블락비는 'BE JAPAN, 베리굿 엔터테인먼트'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그에 따라 BE JAPAN의 주장과는 달리 현재 그 어떠한 소송도 청구 받지 않은 상태입니다.

또한 블락비의 '전 소속사'는 모두들 아시다시피 베리굿 엔터테인먼트가 아닌 '스타덤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세븐시즌스는 '전 소속사'인 '스타덤'과 적법한 양도에 의거하여 모든 권한을 양도받았으며 이에 베리굿 엔터테인먼트는 어떠한 측에도 해당하질 않습니다.

따라서 세븐시즌스와 블락비는 이번 일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음을 다시 한 번 말씀 드리며 추후 BE JAPAN과 베리굿 엔터테인먼트간의 문제에 계속적으로 '세븐시즌스와 블락비'를 언급하여 자사와 자사의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할 경우 법적 절차에 따라 강경 대응할 예정입니다.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사진 = 블락비 ⓒ 엑스포츠뉴스DB]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