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로 딸 찾은 아빠 ⓒ 메트로 ☞원본사진 보러가기 (클릭)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7년간 만나지 못했던 딸을 편지로 찾은 아빠 소식이 알려졌다.
현지시간 11일 영국 일간 메트로는 영국 메이드스톤에 사는 마이클 호그벤이 1980년 아내와 이혼한 후 1986년부터는 아이를 만나지 못했다고 보도하며 사연을 전했다.
'편지로 딸 찾은 아빠' 마이클은 지역 뉴스회사 창문에 계속해서 딸에게 쓰는 편지를 붙이며 27년간 딸을 찾아다녔다.
편지로 딸 찾은 아빠의 편지 내용에는 "미안하다 맨디야. 나는 네가 지금 사용하는 이름은 모르지만 오랜 시간 너를 찾았단다. 항상 너를 너무나도 사랑하고 그리워했다"는 말과 함께 자신의 연락처를 적어 놓았다.
이후 누군가가 이 편지를 발견하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리며 마이클의 사연은 순식간에 수많은 사람에게 알려졌다. 이로 인해 마이클은 27년 만에 딸을 찾게 돼 감동을 줬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편지로 딸 찾은 아빠 ⓒ 메트로 캡처]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